Monthly Archives: November 2008

Ipod touch에 가사 넣기 “태그 구루”

TagGuru는 iTunes 와 연계해서 MP3 의 가사와 앨범커버를 자동으로 찾아서 Tag 정보에 입력하여 주는 유틸리티입니다. iTunes 와 직접연결하여 곡에 대한 정보를 가져오기 때문에 iTunes 에 연결되어 있는 iPod 내부에 저장되어 있는 MP3 에도 바로 노래 가사커버 입력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공개했던 iLyrics 의 원본소스구조가 추가적인 확장이 너무 힘들어서 제가 처음부터 새로 만들었습니다.

주의! – 앨범커버에서 앨범 타이틀만으로 검색을 하는것은, 앨범 이름만 같은 다른 앨범의 이미지가 나올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들

 

  1. 실행이 안되요 – .NET Framework 2.0이 안깔린 경우입니다. .NET 2.0 Framework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해주세요.
  2. 아이팟 터치에서만 되나요 ? – 아이팟 터치 및 나노 / 클래식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3. iTunes 에서는 가사가 보이는데 , 아이팟에선 안보여요 – 먼저 해당 MP3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정보보기를 해서 Tag 가 2.3 버전인지를 체크합니다. 이게 2.3이 아니면 터치에서는 안보인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3임에도 태그가 중복 입력되어 아이팟에서만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Tag 변환을 눌러, Tag 없음으로 한번 변환한다음 다시 2.3버전으로 변환해주면 해결됩니다.
  4. 가사를 입력했는데 “라인 3″ 이라는 것만 보여요 – 아이리버 플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가사가 입혀진 경우에, 아이팟과 충돌합니다. 아이리버 플러스에 가서 해당 MP3에 가사를 지운다음 다시 가사를 입혀보시면 됩니다. – 디케님 제보
  5. 시작시 0xc000007b 에러가 나면서 실행이 안됩니다 – 바이러스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NET Framework 를 삭제후 바이러스 백신 (알약같은..)으로 시스템검사후 .NET Framework 를 재 설치합니다.

TagGuru는 iTunes 7.0 이상과 .NET 2.0 Framework 를 필요로 합니다. 꼭 먼저 설치해주세요 => .NET 2.0 Framework 다운로드

☞ TagGuru 1.0 – 20081109 버전 다운로드
☞ TagGuru 1.0.1 – 20081111 버전 다운로드
– 곡목/앨범제목에 특수문자 들어가면 죽는 에러 수정
– 매개변수가 잘못 되었다고 나오던 에러창 수정
– 업데이트 중에 강제로 종료할때 종료여부를 물어보고, 강제종료해도 에러가 나지 않도록 수정
– 목록보기창의 Row 높이를 절반으로 줄여서 더 많은곡을 볼수 있도록 수정
☞ TagGuru 1.0.2 – 20081111 버전 다운로드
– 한 앨범을 모두 업데이트 할때 앨범커버를 못가져 오는 에러 수정 – by 야하르 님 제보
☞ TagGuru 1.0.3 – 20081112 버전 다운로드
– 중국음악 가사 검색엔진 http://sing8.com 추가 – by dillon님 요청
– 가수명에 “김종국/SG Wanna Be” 와 같이 “/” 로 연결된 가수명도 검색하도록 수정 – by outspace님 제보
– 가수명에 들어간 “[](){}<>” 도 앨범/가사 검색시에 모두 제거하도록 수정 – by 야하르님 제보
☞ TagGuru 1.0.4 – 20081114 버전 다운로드
– 기독교음악(CCM) 가사 검색엔진 http://ccmpia.com 추가 – by JesusFreak님 요청
– 일본음악 가사 검색엔진 http://jieumai.com 추가 – by 네이버 아이팟터치카페 지구인님 요청
TagGuru1.1.0-20081123.exe 다운로드
자동 업데이트 기능 추가 : 실행시마다 새 버전이 올라왔는지 체크하여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실행합니다.
– 기독교음악(CCM) 커버 검색엔진 http://ccmpia.com 추가 – 1.0.4 버전에서 추가된 가사검색에 추가하여 이제 앨범커버도 검색됩니다.
– 500곡 이상 실행시, 자동 커버 보기 끄는 옵션 추가 – 메모리 오류가 난다는 제보가 있어서 사용자에게 물어보도록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아래쪽 커버에 마우스를 올리면 커버이미지를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검색이 끝나면 아래쪽에 정보창이 보이고, 각각의 노래들을 눌러서 가사와 앨범커버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TagGuru의 특징

 

  • iTunes 와 연결해서 동작되므로, iPod 안에 있는 MP3들도 외부로 뺄 필요없이 바로 가사 및 커버 입력이 가능합니다.
  • 앨범커버의 경우는 사이즈가 너무 작거나, iTunes Store 에서 받은 커버일경우 뛰어넘도록 하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 가사를 더 잘 찾기위해서 곡목 및 가수명에 대해 몇가지 추가작업을 합니다.
    • 가수,곡목의 빈칸제거후 검색시도
    • []{}()<>등으로 묶인 문자열 제거후 검색시도
    • 곡목 맨 앞에 있는 숫자 제거
    • 가수명에 “누구,누구” , “누구&누구” 같이 되어있을경우 분리하여 둘중 하나의 이름이라도 있는지 검색
  • 다양한 가사 & 앨범 커버 사이트 지원 – 현재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을 지원합니다. 혹시 이외에도 좋은 사이트를 추천해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TagGuru 사용방법

 

  1. TagGuru 를 실행합니다. 이때 iTunes 가 실행중이 아니라면 자동으로 iTunes가 먼저 실행됩니다.
  2. iTunes 에서 가사와 커버를 입힐 MP3들을 선택합니다. Ctrl키를 이용하여 다중으로 선택할수 있고, iPod 내부에 있는 MP3들을 선택해도 됩니다.
  3. 옵션을 선택하고 작업실행을 누르면 가사와 커버검색을 시작합니다.
  4. 선택된 노래를 하나씩 검색작업을 진행하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Mimic robotics.

In our 13th episode we talk with biologist Robert Full from UC Berkeley about the research he’s been doing on animal locomotion and how his insights have been inspiring engineers to create robots. We then talk to expert Auke Ijspeert from the EPFL on his insight on bio-inspired locomotion.

Robert Full

Prof. Robert Full is the director of the Poly-Pedal Lab at UC Berkeley where he has been interacting with engineers, biologists and mathematicians for the interdisciplinary study of locomotion in animals and robots.

By studying how cockroaches run over complex terrain or how crabs can run in sand, he’s inspired roboticists to create the RHex robot with open-loop control and bouncy legs capable of running along in rough terrain. With the running out of the way, Full then looked at climbing animals such as geckos and the Van der Waals forces which allow their hairy feet to cling to a wall. The resulting bio-inspired dry adhesives have been covered in Talking Robots by Prof. Ron Fearing and Prof. Mettin Sitti. However, what happens when a gecko slips or even falls? After a quick inquiry from an engineer about the use of gecko tails, Full found the answer by discovering that geckos can actively use their tail to stabilize and even do controlled gliding!

Finally, Prof. Full presents his view on bio-inspired engineering, the use of robots for biologists, and the amazing compliance and robustness of living creatures still unachievable by robots.

Auke Ijspeert

Prof. Auke Ijspeert is a long-time colleague of Full, meeting at countless conferences and exchanging visits to each other’s labs on both sides of the Atlantic. As professor of the Biologically Inspired Robotics Group at EPFL in Lausanne, Switzerland, he is involved in many bio-inspired robotics projects such as the Salamandra Robotica, and has been featured in a Talking Robots interview on his work. Ijspeert tells us a bit about Full’s work as seen by the scientific community, and what he thinks are Full’s most important contributions to the field of robotics.

1만 시간의 의미.

어떤 일에 나의 1만 시간을 집중적으로 투자할까.. 고민이든다.
공부를 하고 싶긴 한데 그럼 어떤 공부?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해.
15년 동안 3시간씩 공부? 참 Non-sense한 말이네..
전문가, 또는 이글에서 말하는 천재가 되었다는 의미는?
정량적 측정이 불가능한 자기 만족감 또는 외부로 부터의 주관적인 평가로 판단할 수
있을것 같다….


1만 시간의 의미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1만 시간만 연습하면 천재된다”

에디슨의 유명한 ‘천재는 1%의 영감과 99%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독일에서 음악가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엘리트 연주자는 1만 시간 정도를 연습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1만 시간이라는 것이 15년 정도 매일 3시간씩 연습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합니다. 음악이라는 분야가 조금은 특수하니 물론 그 분야의 재능도 필요할 겁니다. 아무런 재능이 없는 사람이 1만 시간 연습하면, 물론 엘리트 연주가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을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아무튼, 음악처럼 특정 기술이 필요한 분야는 1만 시간을 투자해야만 그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이 기사를 보면서 그럼 독서와 비교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독서는 완전히 다른 얘기이기는 하지만, 단순히 시간 계산을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권 읽는 시간 : 5시간 (개인차가 존재하겠지만, 사색하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대략잡아봤습니다.)
10,000/5시간 : 2,000 권

흠, 2천권 정도를 읽을 시간이 되는군요.
보통 직장인에 1년에 읽을 수 있는 양이 많게는 200권에서 적게는 몇 십권 정도일 겁니다. 100권으로만 잡아도 20년이 걸리네요.

책이야 분야도 다양하기 때문에 직접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겠지만, 2천 권 정도를 읽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독서고수(?)나 독서천재(?)로 등극할 수 있는 셈입니다. 만일 책을 모두 구입한다손 치더라도, 2천만원 정도 수준입니다. 음악쪽이라면 레슨비에 악기구입비 등등 그 이상들지 않을까요?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이 훨씬 덜할겁니다. 물론 독서하는데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그저 글을 읽을 수만 있으면 되니까요 ^^*

보통 독서에 있어서는 한 분야의 책 100권 정도를 읽으면,
해당 분야 전문가 수준 정도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분야의 책 1,000권이라면 전문가 수준을 능가할 수도 있겠죠.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정말 독서만한 자기계발 방식도 드물겁니다. 문제는 꾸준히 독서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리도 한 분야의 책만 읽는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독서 방법이 아니기도 합니다.

집에 있는 책도 정리를 해야 하는데,
한 천권 조금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가 날 잡아서 엑셀로 싹 정리해야 겠습니다. 이사갈 때마다 섞여서 그냥 쌓아놓고 있네요. 책장도 사야하고…흠…)

돌아보면 많은 책을 읽었는데, 어느 분야의 고수도 아닐뿐더러 그저 독서법을 조금 알고 있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지식이 얼마나 쌓였고 지혜가 얼마나 늘었는지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에 확실히 제 자신이 변화가 됐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정도만 해도 저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올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독서 분야를 육아 쪽으로 잡을까 하는데, 이쪽 분야를 한 백권쯤 (쿨럭~~)읽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지난 주에 육아책을 정리해 봤더니, 16권이 넘더군요. 내년 말이나 후년초를 목표로 육아책을 한 권 낼 생각입니다. 다른 분야의 책도 틈틈히 읽어야 겠지만요. 사실 아직 애플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그 시기에 해당하는 책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미리 읽는다는 생각으로 읽을까, 아니면 나중에 성장하는 시기에 맞추어서 읽을까 조금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original source from : http://blog.bizbookblog.com/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