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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OS 3.0 is coming, preview on March 17th

We just got the announcement, iPhone OS 3.0 is coming. Set your clocks, mark your calendars. It’s going down March 17th. Apparently, we’ll get a sneak peak at the new OS, as well as a look at a brand new version of the SDK. Exciting stuff indeed, and we’ll be there live at 10am PST (1pm EST) with the liveblog. Apple’s calling this an “advance preview of what we’re building,” so we’re not expecting anything ready to go as of the 17th, but hopefully this will allow developers to start building toward future functionality (hey, how about some push notifications?), and presumably users won’t have too many months to wait after that for the real deal

아이팟터치!! Get! Get!

저번 일본여행에서 Get한 아이템중 최고를 뽑으라고 하면..
역시 뭐니뭐니해도 이 ‘아이팟 터치!’를 주저하지 않고 뽑을 수 있다.
솔직히 아이폰에는 대박으로 끌렸어도..아이팟터치의 소식에는 시큰둥했는데..
긴자의 애플스토에서 진열대의 상품을 조작해보는 순간 ‘지름신 할아버지’ 가 강림 해버렸다.

 

 

위의 곳이 바로 일본 ‘긴자’의 ‘애플 스토어’인데, 정말 Apple 의 A도 볼 수 없는 
외관..오직 사과심볼 하나로 모든걸 대변하는 듯한 저 기고만장함..
저렇게 할 수 있는 곳은 세계에 몇 안된다;; 나이키나 애플정도의 베짱은 필요;;

 

처음 터치를 집어들고, 인터넷을 켜서 찾아간 곳은 바로 우리의 홈페이지 ‘디페!!
정말 놀랍게도 샤샤삭 디페로 들어오는 터치;; 말그대로 터치스크린이라서 스크롤도
손가락으로 스윽 올리면 되고, 클릭도 손끝으로 톡! 한번 두드리면 된다. (신기하다!)

결국 이날은 그냥 나오긴 했지만, 남은 일정동안 머리속에 온통 터치생각에 ‘출국’하루전날
비오는 긴자를 뚫고 달려가서 구입해왔는데, 요게 왠 대박이냐!! 한국의 가격보다 7~8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었다.게다가 여권으로 면세까지;;(아..몇개 더 사올껄;;ㅠㅠ)
 

 

이것이 애플 매장에서 터치를 싸준 봉투..봉투도 심플하고, 멋지다. 
뭐랄까나..봉투부터 애플틱하다랄까나..

 

 

봉투안에 담아온 귀여운 내 보물!! (T-ch :Tinno+Touch) 용량은 16g로 구매를 하였는데..
영상 빵빵하게 담을게 아니면, 그냥 8g가 더 적당할 법도 싶다.

참고로 국내가격은 8g (324,000원) / 16g (434,000원) 으로 약 110,000원 정도 차이난다.

 
감싸져 있는 비닐을 벗기고, 드디어 케이스 뚜껑을 열기전~ 이 두근거림~~

 

으아!!! 드디어 모습을 들어낸, 터치… 정말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은 ‘출산’만큼이나 감동이다.
케이스에서 꺼낼때도 다칠까봐 조심조심…이제보면 뒤에가 스댕으로 된 이유도, 조심조심
다루게끔 하려는 이유는 아닐까 생각해본다;;

 
바로 이게 터치의 뒷면, 정말 거울로 써도 될정도의 반사력을 갖추고 있고, 실뭉치에도
기스가 날정도의 연약함까지 갖추고 있다. 결국 무슨말인고 하면… 그냥 기스 안내려고
케이스 씌우고, 뭐 붙이고 하기보다는 생활기스는 기스대로 나게끔 놔두는 게 
더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말이다. (그쪽이 더 아이팟답다)

 

 

그리고 터치가 놓여있던 곳 아래는 제품설명서가 들어있는 또하나의 종이 케이스가 있고,
다시 그 아래는 마치 과자가 들어있을 법한 비닐 포장지가 들어있다.

 

비닐 포장지를 벗기면 다음과 같은 4개의 구성물이 나오는데, 이어폰과 USB잭은 알겠는데
나머지 2개는 잘 용도를 몰랐다.(처음에는;;)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만족스럽고, 무게도 적당히 묵직한 느낌이 든다. 
두께는 약 0.8cm니깐 자 있으신 분은 종이에 그려 간접체감이라도;;;

 

드디어 터치를 감싸고 있는 보호비닐을 벗겨내는 순간이다. 저 호텔 천장을 비추는
반사력을 보라…완전 거울이다. (이제보니 맥거울 나오면 잘 팔리겠다는 생각을;;-_-)

 

 

그리고 역시 그냥 쓸수는 없어서, 전면부의 보호필름을 사라고 일본직원이 추천해줬는데,
두가지 타입이있었다. 하나는 크리스탈 필름이고, 또하나는 안티글레어 필름인데,
무슨 차이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당연히 일본어로;;-_-) 직접 매장의 아이맥을 만지게 
해주면서, 차이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솔직하게 안티글레어를 추천해주더라.

내가 봤을 때의 두개의 차이는 크리스탈 필름은 보다 화면이 선명하고, 깨끗하긴 한데,
일반 필름처럼 문질러봤을 때 약간은 뽀득뽀득한 느낌이나고,빛이 반사가 되는 느낌이 들고,
안티글레어 제품은 이름그대로 빛의 난반사를 최소화 하면서, 손가락으로 터치할때 
지문도 안묻고, 약간 보들보들하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니, 구입시 참고만 하면 좋을듯..

난 결국은 보들보들한 안티글레어를 구매!

 

그리고, 같이 들어있던 부속물중, 정체를 알 수 없었던 2개의 물체중 하나는 알고 보니
터치의 거치대 였더라는..

 

아무래도 터치의 화면비율도 그렇고, 용량도 용량이다 보니 동영상 감상을 자주 하게 되는데,
그때 정말 필요한 물건이다. 그도 그렇고, 저렇게 최소한의 크기와 부피로 저 크고,무거운
터치를 감당하게 만들다니…애플..무서운 놈들이다.


 

그리고 제품설명서와 같이 들어있던, 터치 닦이용 헝겊.. iPod이라는 문구만 없어도
뭐여! 하고 허접하게 봤을 텐데… 저 글씨가 참…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래서 브랜드가 무서운거다.

——사 용 후 기——

이렇게 지금 약 20여일간을 사용하고 있는데, 대단히 흡족하다. 확실히 다기능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이전에 사용했던 Clix에는 못미친다고 할 수 있다. 나에게는 
음성녹음이라던지, 라디오 기능도 꽤나 중요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텍스트 뷰어도..

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다 누를 수 있었던 것은 ‘Wi-Fi’를 통한 무선 인터넷 기능이다.
사파리(익스플로어와 같은 인터넷뷰어)가 내장되어있어서, 무선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터치로 인터넷을 할 수가 있고, 터치스크린이라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자판 이용이나.
인터넷 화면 확대/축소 부분은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인터넷은 모바일(핸드폰)으로 접속하는 네이트나 모바일용
홈페이지접속이 아닌 진짜 컴퓨터로 접속이 되는 홈페이지접속을 말한다.

또 사용을 하면서 역시 ‘애플이 만들면 다르구나’라는 걸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