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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Aug/2011 The first post after activating TPG internet.

호주에 와서 처음 집에 인터넷을 설치했다.

오랜만에 한글로 쓰려니 이상한 느낌인데..

ADSL…. 대박 빠르다고 자랑하는 나라…..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많이 다르다.

TPG평이 좋아서 $29.99(인터넷)+$30(전화)/Month 를 설치했다.

Cap은 Unlimited로… 500G, 200G등 많은 상품들이 있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사용하던 버릇이 몸에 남아있는것 같아서 주저없이

Unlimited로 질러버렸다. 그리고 가격 차이도 별로 나지 않더구만.

신청하고 인터넷 Activation하는데 까지 1달 걸린다. 서류 검사하고 약속잡고 이상한 아저씨가 와서 전화선만 연결하고 전화되지? 나 간다. 하고 훅 가버린다. :) 모뎀 설치하고 토렌트로 다운로드 속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대략 800KB/sec정도 속도가 나온다. Peer수에 따라서 다운로드 속도는 달라지지만 Seed가 가장 많은 경우를 테스트 해봤는데 대충 만족 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인터넷 개통 기념으로 포스트 하고 이젠 학교 가야지..

First Zero-Carbon House in UK Unveiled

First Zero-Carbon House in UK Unveiled

by Lloyd Alter, Toronto on 06.11.07

kingspan_offsite_zero_energy_home.jpg

By 2016, all new houses in the UK must meet the new Code of Sustainable Homes, which some have called an impossible target. Difficult, but not impossible; here is the first one. described in the Guardian as “the most environmentally friendly home yet built and the first to meet the highest standards laid out in the government’s code for sustainable homes.”

offsitehouse.jpg

The Lighthouse, designed by Sheppard Robson (warning: typical architect flashcrazy site) and built by Kingspan Offsite, “pushes the boundaries of modern affordable house design” with solar panels (2), rainwater harvesting, biomass boiler (4) and a windcatcher for ventilation (1). It built from sustainable materials and is modest in size, and rather handsome, proof that a builders are up to the challenge of a tough building code.

The Minister of Housing was at the opening: “A quarter of carbon emissions come from our homes. That’s why zero-carbon homes are so important,” said Yvette Cooper.

“We need a complete revolution in the way we design and build our homes. Many of the technologies exist already, as these new homes show. Now we need more work to test them and deliver economies of scale.”

Perhaps we need such a revolution (and such a building code) on this side of the ocean. ::Guardian and ::Metaefficient

offistecladding.jpg


MG-350HD 사용기

필자의 디빅스 플레이어 역사는 2004년 디비코의 Tvix M3000U, 에이엘테크의 MG-100, 2005년 디비코의 Tvix 5000U, 2006년 에이엘테크의 MG-350HD 에 이르게 되었다그 이전에는 다른 사람들처럼 거실에 홈씨어터에 대한 큰 기대감을 바탕으로1년에 걸쳐서 대형 TV, 5.1채널 리시버와 스피커, DVD 플레이어와 HTPC 환경을 완성 하였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홈씨어터 환경을 완성하고서도 디빅스 플레이어에 계속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인터넷의 고속화디카캠코더 및 컴퓨팅과 네트워크 기능을 갖춘 각종 IT 기기(컴퓨터노트북, PDA )가 집안에서 많은 수 사용 되면서,넘쳐 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더 많이 더 잘 활용 하고픈 욕구로부터 나온 듯 하다.

본 사용기에서는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기들과 시스템 구성 경험을 바탕으로MG-350HD 에 대한 사용 느낌과 기기 선택에 도움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품의 외관

 

MG-350HD는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Tvix 5000U 와 같은 있어 보이는 VFD나 액정 화면 없이 버튼과 LED 들으로 전면을 구성해 놓았다.   3.5” 형 외장형 하드보다는 조금 더 두꺼운 수준이다. AC-DC 전원 모듈을 내장하지 않고 외부 전원 어댑터 사용 하여서,본체가 비교적 작고 매우 가벼운 편이다 (564g, HDD 및 무선안테나 미장착 시).

AC-DC 전원 모듈을 내장하게 되면 메인보드 및 하드디스크와 함께 AC-DC 전원부의 발열이 제품 설계에 중요한 문제가 된다대부분의 디빅 플레이어들의 경우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팬을 장착하여 강제 쿨링을 하고 있다팬을 장착하게 되면 소음이 발생하여 Tvix 5000U의 경우 이에 민감한 사용자들을 위해 설정에서 팬 속도를 조절하도록 하였다.  MG-350HD는 무팬 설계를 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소음으로부터는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사진 : MG-350HD Tvix 5000U >

 

 

 

MG-350HD 본체는 DC 전원 입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차량과 같이 DC 전원을 사용하는 곳에 쉽게 적용이 가능 하다. Tvix 5000U와 같이 AC 전원 내장형 디빅 플레이어의 경우차량에 적용하면 DC-AC 인버터 (통상AC-DC 컨버터나 인버터는 성능에 따라 전력 효율이 50~80% 수준인데효율이 떨어지는 만큼 컨버터나 인버터 자체에서 모두 열로 변환)를 별도로 구성해야 하므로발열과 공간적인 부분에서 취약해 져서 적용에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Tvix 5000U의 경우 AC-DC 전원 모듈을 내장하고 있고 차별화된 외형과 중후한 느낌의 금속성 소재 등으로 인해 안정감은 있지만상대적으로 본체 부피가 크고무거워서 (1.2kg, 하드디스크 미장착 시), 차량에 장착하거나 외장형 하드디스크 처럼 가지고 다니는 것은 부적절 하다반면, MG-350HD 는 대부분 플라스틱 소재 사용과 간결한 기구 구조 설계로 인해 이와 같은 경우엔 유리하다.

 

 

MG-350HD 에는 팬이 없기 때문에 주기판 및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열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한데현재까지 상당한 시간 동안 플레이를 해 봐도 장시간 동작과 발열로 인해 다운 되지 않았다그래도지나치게 통풍이 안 되는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 과열될 수 있으므로 지양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 한다가정에서 사용하는 IT 기기들이 갈수록 더 고성능 고기능화 되면서 발열과 소음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 더욱 더 큰 관심사가 될 것이다.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              

 

하드디스크형 디빅 플레이어는 외장형 하드처럼 컴퓨터에 USB로 연결해서 컴퓨터에 있는 파일들을 옮긴 다음이들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 AV 시스템에 연결한다그런데 많은 경우 컴퓨터는 방 안에 있고, AV 시스템은 거실에 있어서 플레이어를 가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케이블을 매번 다시 연결해야 하는데, MG-350HD처럼 네트워크로 서로 연결 되어 있다면 매우 편리하게 이런 파일들을 공유 할 수 있게 된다.  
MG-350HD 
는 유선 뿐만 아니라무선랜 IEEE 802.11g (54Mbps) 까지 지원하여 랜 케이블링 없이도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있다.

 

각종 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구성 예>

상기 그림은 유무선 랜의 장단점거실과 방의 특성기기들의 특징들을 고려하여 실제 필자의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 구성 예이다.

MG-350HD 에서의 유무선랜 설정을 보면, PC 네트워크 환경에서와 유사하게 설정이 쉽고 직관적이다무선랜에서는 AP 모드 뿐만 아니라 Ad-hoc 기능도 지원하고, AP모드에서는 무선 AP를 검색해서 리스트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사용자 인터페이스기능성능면에서 유무선 공유기 제품의 기술력이 그대로 묻어 있는 듯 하였다.

 

 

네트워크 설정 화면 >

네트워크 기능이 있는 다른 디빅 플레이어들도 있지만대부분 실제로 구현된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거나 성능 및 안정성이 많이 떨어진다예를 들면 Tvix 5000U 의 경우 지정된 컴퓨터의 지정된 폴더에서만 디빅 플레이어가 데이터를 읽기만 할 수 있어서 집안에 여러 대의 컴퓨터가 있는 경우나 공유 폴더가 여러 개인 경우에는 매우 불편해 진다반면, MG-350HD는 같은 서브넷에 존재하는 공유된 컴퓨터들을 검색해서 리스트 해주고각 컴퓨터에 들어 가면 공유된 모든 폴더들을 액세스할 수 있어서 진정한 네트워크에서의 공유를 실현해 주고 있다.

아래 그림은 LAN 네트워크에서 유선으로 공유기에 연결된 HTPC 1(HOMEPC2)와 공유기에 802.11g로 연결된 1대의 노트북(XNOTE..) 이 검색 되어서 그 중 1대에서 DVD파일을 플레이 하려는 화면이다.

 

 

<LAN을 통한 PC의 파일 공유>

아래 그림은 네트워크를 통해 DVD 비디오를 플레이 한 사진이다 (몬스터 주식회사) .

MG-350HD 는 이 뿐만 아니라 NDAS (Network Direct Attached Storage) 기능을 지원 한다위에서 언급한 네트워크 공유 기능은 IP 기반의 윈도우 네트워크 공유 기능을 사용하지만, NDAS 는 이더넷 기반에서 (IP주소 필요 없음네트워크에 연결된 디스크들을 USB 외장형  디스크처럼 동작하도록 해 준다.

 

<읽기/쓰기 모드로 디스크 마운트 하기>

<  읽기/쓰기 모드로 마운트 된 상태>

 

 


 

 

 

하드웨어 정보 >

로컬 디스크 드라이브로 사용 >

 

 

 

MG-350HD 는 하나의 NDAS 디바이스로서 로컬 컴퓨터에 디스크로 마운트 되는데여러 개의 NDAS 디바이스가 네트워크에 존재할 경우 RAID 기능과 유사하게 스트라이핑이나 미러링 기능을 구현할 수도 있다이 뿐만 아니라여러 개의 컴퓨터가 NDAS디바이스에 동시에 접근 할 수도 있다이들 기능을 위해서 윈도우용 NDAS 드라이버 및 응용 소프트웨어를 제공 하고 있다.

< NDAS Bind Management 소프트웨어 >

필자가 2년 전에 처음 젠네트웍스에서 젠디스크라는 NDAS를 지원하는 외장형 하드 디스크를 처음 사용 했을 때는 기능성능안정성 면에서 많이 실망이 되었는데, MG-350HD 의 경우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게 잘 동작해 주었다.

디빅 플레이어를 외장형 하드와 동영상 감상 뿐만 아니라홈 네트워크 기반에서 데이터를 공유관리하고 스트리밍을 하고자 할 때 MG-350HD는 최적의 솔류션이라고 생각 된다홈네트워크가 더욱 발전하고 보편화 되면 이와 같은 기능을 한 기기들이 머지 않아 일상화 되리라 생각 된다.

 

WMV9 지원

시장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디빅 플레이어들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칩셋이Sigma Design 사의 칩셋 들인데, MG-350HD 의 경우에도 Sigma Design 사의 EM8621을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동영상 코덱은 PC와 같은 고성능 CPU가 아니라면 대부분 하드웨어적인 처리로 이루어 져야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어떤 칩셋을 사용하는 가에 의해 지원하는 동영상 코덱의 종류가 결정 된다물론 각 회사의 펌웨어 기술에 따라서 기본적인 하드웨어 코덱을 사용하여 세미한 부분에서의 응용과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WVM9 코덱은 기존 DIVX, XVID 코덱에 비해 압축효율이 높다 (디스크 공간 절약). 그리고윈도우에서 기본 지원하다 보니 인터넷 뿐만 아니라각종 윈도우용 소프트웨어에서의 호환성이 뛰어나다초기 디빅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WMV지원이 안 되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최근 칩셋은 WMV 지원으로 인해 보다 쓸모 있는 기기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WMV7, WMV8 은 지원하지 않아 아쉽기도 하지만).

필자가 WMV 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분야는 디카나 디캠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디빅 플레이어의 HDD나 공 DVD/CD  WMV9 포맷으로 저장하고 플레이 하는 것이다.

요즘 새로운 편리한 동영상 변환 및 편집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대부분의 경우 일정 화질 이상의 avi  DVD 타이틀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지식이 필요 하다그러나 디카나 디캠을 PC에 연결하고윈도우 XP에서 기본 제공하고 있는 Windows Movie Maker의 편집 기능을 사용하여 WMV 파일을 제작하면 화질 대비 압축률 높은 깔끔한 동영상을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다.

 


 

 

 

직접 디지털 캠코더 영상을 WMV 파일로 만든 것을 MG-350HD 로 플레이하고 있는 사진 >

 

USB 호스트 기능

MG-350HD  USB 디바이스로서 컴퓨터에 USB로 연결하여 외장형 하드 디스크 처럼 사용할 수 있다반대로 MG-350HD 가 컴퓨터와 같이 USB 호스트 기능을 하면 타 외장형 저장 장치들을 장착하여 외장형 디스크로 응용 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MG-350HD  USB 호스트 기능을 사용해서 외장형 2.5인치 하드 디스크나 외장형 DVD/CD 드라이버멀티 카드 리더 등을 별도 전원 공급 없이 필요에 따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필자가 테스트 해 본 USB 디바이스들 >

 

특히 필자와 같은 경우 오랫동안 공CD나 공DVD에 백업한 동영상 미디어가 많을 때에는 DVD 플레이어나 데크형 디빅 플레이어 처럼 외장형 ODD 로 바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외장형 ODD 의 경우 노트북에서 외장형 ODD로 많이 사용하는 2.5인치 ODD 를 사용하면 별도의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잘 동작 하였다하드디스크 용량은 한계가 있으므로 CD DVD를 이런 식으로 활용하면보조적인 저장 장치로서 매우 유용하다.

USB 를 통한 전원 공급의 한계 등으로 인해 가끔 호환 안 되는 디바이스들이 있으므로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그리고호스트 기능의 USB 포트가 본체에 1개 밖에 없는 것은 좀 아쉬운 부분이다이런 부분은 외장형 USB 허브 등을 지원해서 해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멀티카드리더로 1GB CF 메모리를 액세스한 사진>

음악파일을 연주하고 있는 사진 >

 

Full HD

필자가 가지고 있는 대형 TV 1080i까지 지원 하다 보니, 1080p Full HD 를 충분히 느낄 수는 없었다그러나 DVI 출력과 1080i 설정에서 HD 수준의 동영상 소스를 플레이 해 보면매우 훌륭한 화질을 보여 준다디지털 동영상을 디지털로 전달하기 때문에 아날로그 변환 및 전송으로 인한 화질 열화 현상이 없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HD 영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컴포넌트나 S-비디오로 연결할 경우에는 플레이어 내부에서 아날로그로 변환 되어 전송 되다 보니, DVI 인터페이스를 사용 했을 때 보다 화질을 차이가 눈에 띄는 것을 알 수 있었다디빅 플레어이를 최상의 화질로 보고자 한다면 DVI 를 지원하는TV MG-350HD의 설정을 HD-DVI 1080i 또는 1080p 이상으로 설정해서 보기를 추천 한다.

1080p 모드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의 LCD 를 사용해서 동작하는지 확인해 보았는데잘 동작 하였다제대로 된 화질에 대한 감상은 1080p 지원하는Full HD 대화면을 사용해야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기타

필자는 최근까지 Tvix 5000U를 사용하다가 MG-350HD 를 처음 사용 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이다화면에 나타나는 아이콘들이나 그래픽 등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보다 잘 디자인 되었거나편리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 MG-350HD 부팅 이후 초기 화면 >

파일 탐색 >

설정 >

< Tvix 5000U 부팅 이후 초기 화면 >

파일 탐색 >

설정 >

 

특히 MG-350HD은 재생 중에 메뉴 버튼을 누르면그 상황에서 선택 가능한 메뉴들이 화면에 아이콘으로 리스트 되고리모콘으로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

 

 

 

 

Tvix 5000U의 리모콘을 사용하다가 MG-350HD의 리모콘을 사용해 보면일단 얇고 가볍고작은 것이 크게 다르게 느껴진다큰 리모콘이 나름대로 볼륨감이 있어서 그립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들이 많았는데, MG-350HD 리모콘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조그마한 공간에 버튼의 배치나 종류색깔 등을 매우 신경 써서 제작한 것으로 편리함이 느껴 진다손이나 손가락의 동선을 최소화 하고마치 초소형 핸드폰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불편한 점이라면 리모콘이 작아서 가끔 다른 리모콘에 비해 찾기가 힘들 다는 것 

 

 

맺음말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많은 기능들이 구현 되어 있지만본 글에서 필자가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위주로만 적어 보았다.

필자도 여러 차례 여러 가지 디빅 플레이를 사기도 하고실제 많이 사용하면서최근에 난립하고 있는 디빅 플레이어 들에 대응해서 우리 소비자들도 보다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구입 시 현명한 선택이 요구 된다고 생각 한다.

특히요즘 많은 디빅 플레이어들이 각종 편리 기능들을 기기에 통합 복합화 하다 보니이들을 빨리 구현할 수 있는 리눅스와 같은 고급OS를 많이 도입하고 있다이와 같은 시스템의 특성은 윈도우와 유사하게 다양한 파일 시스템과 디바이스 지원,네트워크 기능을 빠른 시간 내에 개발해 내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새로운 하드웨어에 고유 기능을 추가하면서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여 상품화 하는 것은 매우 높은 기술력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 한다.

MG-350HD 는 어떤 OS 인지 잘 모르겠지만유무선 공유기 전문 회사인데다디빅 플레이어 초기부터 복합 기능을 구현해 와서인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안정된 기능과 성능을 보여 주고 있었다일부 회사들이 의욕이 너무 앞서 기능적 완성도 다 안 된 상태에서 빨리 출시해 놓고일반 고객을 상대로 버그 잡기와 구현 안 된 기능들을 출시 이후에 추가하면서 빠른 고객 대응이라는 생색 아닌 생색을 내는 것과는 분명히 구분이 된다.고 본다.

네트워크 기능성능 및 HD 수준의 화질을 안정적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MG-350HD는 가격 대 성능비에서 매우 잘 나온 제품으로 결론 지으면서 사용기를 마친다.